NO.012 트럼본 벨 덴트수리

안녕하세요.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수리는 금관악기(트럼본)의 벨 덴트 수리 입니다. 모델은 바하Tenor-Bass Trombone 인 “42BO”입니다. 케이스에 들어있는 상태로 충격이 가해져 벨의 가장자리가 찌그러진 상태로서, 금관악기에서는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벨이 커지면 커질수록 충격에는 더 약해지게 되므로 벨의 사이즈가 큰 베이스트럼본이나 프렌치호른은 소프트케이스의 경우 아주 약한 충격에도 간단히 벨이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팩이나 어깨에 짊어지는 타입의 케이스의 경우 운반시에는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롤러와 금속해머를 사용하여 모양을 복원해 갑니다. 표면의 래커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 되어 외관은 깨끗한 악기였기 때문에 정성껏 수리하여 수리 흔적이 가능한 눈에띄지 않게 하였습니다.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찌그러졌었는지 잘 모를만큼 잘 수리가 되었습니다.
참고가격:트럼본 벨 덴트수리 120,000(부가세별도), 납기 1-2일정도
정도에따라 견적은 다릅니다. 이 악기의 경우의 가격임을 참고해 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문의 주세요.

2020.6.30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점장 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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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1 색소폰의 래커링

안녕하세요. 노나카 코리아 입니다.

오늘은 색소폰의 사이드 키 부분의 개조와 래커링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모델은 셀머 시리즈2 앨토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검게 변색이 되어있는 부분을 리래커링하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다음은 사이드 키의 레버부분인데요 잔기스가 많이 들어가 있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디자인을 약간 가미해 보았습니다.

기스난 부분은 일단 버핑으로 표면을 깨끗이 마감한 후 나뭇잎모양 조각을 넣어봤습니다. 그 후에 래커를 입혀 표면 보호 처리를 했습니다.

3개의 레버가 연결되는 디자인으로 조각작업을 했습니다.

악기의 일부분에 이러한 가공을 함으로서 악기의 연주시에 조금 기분이 업되는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래커가 벗겨지거나 부식이 진행된 경우 기분전환을 위해 어떨까 합니다. 개조의 범주에 속하는 수리이므로, 중고로 판매하실 계획이 있는 분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조각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가격 : 키 래커링 1곳당 30,000(부가세별도) 부터 / 기스제거, 조각은 지정레버정도의 면적1곳당 35,000-40,000(부가세별도)정도 입니다. 사이드키의 경우 3군데에 110,000원(부가세별도) 수리기간 1-2일(래커 건조 시간필요)

궁금하신 점은 문의 주세요.

2020.6.26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점장 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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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0 클라리넷 키 폴리싱

안녕하세요.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수리내용은 클라리넷 키의 폴리싱 입니다. 은도금의 변색된 부분을 반짝반짝하게 광을 내는 작업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분해를 한 후 구석구석까지 변색부분을 제거하였습니다. 동시에 밸런스 조정도 완료되었습니다.수리 전후의 상태를 비교하여 보시면 외관의 차이가 꽤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 폴리싱 : 참고가격 110,000(부가세포함) 납기:2-3일 전후

궁금하신 점은 문의 주세요.

2020.6.25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점장 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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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9 색소폰 넥 래커링

안녕하세요.노나카 뮤직하우스 코리아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수리는 색소폰 넥의 수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색소폰에는 일반적으로 래커링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커에 따라 클리어 래커, 골드 래커등 색감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양은 셀머 시리즈3 앨토색소폰의 스털링 실버 넥에 클리어 래커 사양입니다. 래커의 내구성은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였을 경우, 신품 구입 후 빠르면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벗겨지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진의 넥은 부분부분 래커가 유실되어 금속의 부식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특히 덴트나 기스 등에 의해 래커에 대미지가 가해지면 그 부분으로 땀에 의해 염분 등이 침투하여 래커의 유실이 더 빠르게 진행 됩니다. 그대로 사용하면 심한 경우 관체가 부식하여 구멍이 뚫리는 등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래커를 새로 입히는 수리를 합니다. 본체의 경우 부피도 크고 본격적인 시설도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전체의 리래커링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만 넥의 경우에는 구조가 간단하므로 본격적인 시설이 없이도 수작업으로 도장이 가능 합니다.

버핑으로 광택작업을 마치고 래커링이 끝난 모습입니다.
색소폰 키나 본체의 경우도, 부분 도장을 함으로서 금속 부분의 부식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로 문의 주세요.

참고 가격 : 색소폰 네크 래커링(ALTO)₩150,000부터/부가세별도/덴트나 기스 제거 필요할 시 별도견적 필요.

2020.6.4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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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8 색소폰 벨 덴트수리

안녕하세요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수리는 색소폰 벨에 생긴 덴트의 수리 입니다. 색소폰의 구조상 떨어트리거나 했을 경우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벨의 U자로 구부러진 부분에 커다란 덴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강도를 위해서 2중으로 가드가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악기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낙하했을 경우 버티지를 못하고 찌그러져 버립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악기 전체의 키나 포스트가 충격으로 조금씩 변형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 조정도 다시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벨을 분해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수리에 방해가 되는 키도 분해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주의하여 조금씩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갑니다.

수리후의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낙하시 생긴 표면의 상처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연주 후 악기를 케이스에 넣고나서 닫는 것을 깜박하고 들어올려 악기를 떨어뜨리거나, 스트랩(목걸이)의 후크가  갑자기 부러진다거나 스트랩 링의 용접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불의의 사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최대한 악기의 취급에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참고 가격 : 벨 분해 덴트수리 ₩250,000부터/부가세 별도(정도에 따라 추가견적 필요, 기본적인 밸런스 조정 포함).

자세한 사항은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로 문의 주세요.

 

2020.6.4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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