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3 덴트수리는 얼마나 깨끗하게 가능할까?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트럼펫의 덴트 수리입니다. [VAN LAAR]라는 브랜드로서 골드 사양 악기 이고요, 실수로 악기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벨이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입니다.

수리후의 사진입니다. 금속은 한 번 변형되어 늘어나버리면 물리적으로 100프로 복원을 물론 불가능 합니다. 다만 오랜 경험으로 얻어진 노하우로 [어떻게 하면 될수록 수리한 흔적이 티가 안 나게 마감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잘 보시면 수리한 흔적이 주름으로 남아있는 게 보이실텐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표면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고 덴트를 수리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구도 중요하지만 세심히 주의를 하여 작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벌써 기스가 많이 나 있는 헌 악기의 경우는 그렇게까지 주의를 할 필요는 없구요, 그만큼 수리비도 저렴해 지겠죠. 하지만 애지중지 깨끗히 사용한 악기나 구입하지 얼마 되지 않은 악기를 떨어뜨리거나 부딪혀 찌그러뜨렸을 경우에는 얼만큼 수리를 신경써서 하느냐에 따라 수리후의 결과는 180도 달라지게 됩니다. 표면이 깨끗한 악기의 경우,수리중에 공구와의 접촉등 부주의로 스크래치가 발생해 버리면 정말 눈에 띄거든요…  신중에 신중을 기해 수리하면 그만큼 결과는 깨끗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문의 주세요.

 

2019.12.3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점장 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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