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8 색소폰 벨 덴트수리

안녕하세요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수리는 색소폰 벨에 생긴 덴트의 수리 입니다. 색소폰의 구조상 떨어트리거나 했을 경우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벨의 U자로 구부러진 부분에 커다란 덴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강도를 위해서 2중으로 가드가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악기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낙하했을 경우 버티지를 못하고 찌그러져 버립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악기 전체의 키나 포스트가 충격으로 조금씩 변형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 조정도 다시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벨을 분해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수리에 방해가 되는 키도 분해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주의하여 조금씩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갑니다.

수리후의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낙하시 생긴 표면의 상처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연주 후 악기를 케이스에 넣고나서 닫는 것을 깜박하고 들어올려 악기를 떨어뜨리거나, 스트랩(목걸이)의 후크가  갑자기 부러진다거나 스트랩 링의 용접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불의의 사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최대한 악기의 취급에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참고 가격 : 벨 분해 덴트수리 ₩250,000부터/부가세 별도(정도에 따라 추가견적 필요, 기본적인 밸런스 조정 포함).

자세한 사항은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로 문의 주세요.

 

2020.6.4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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