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9 색소폰 넥 래커링

안녕하세요.노나카 뮤직하우스 코리아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수리는 색소폰 넥의 수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색소폰에는 일반적으로 래커링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커에 따라 클리어 래커, 골드 래커등 색감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양은 셀머 시리즈3 앨토색소폰의 스털링 실버 넥에 클리어 래커 사양입니다. 래커의 내구성은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였을 경우, 신품 구입 후 빠르면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벗겨지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진의 넥은 부분부분 래커가 유실되어 금속의 부식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특히 덴트나 기스 등에 의해 래커에 대미지가 가해지면 그 부분으로 땀에 의해 염분 등이 침투하여 래커의 유실이 더 빠르게 진행 됩니다. 그대로 사용하면 심한 경우 관체가 부식하여 구멍이 뚫리는 등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래커를 새로 입히는 수리를 합니다. 본체의 경우 부피도 크고 본격적인 시설도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전체의 리래커링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만 넥의 경우에는 구조가 간단하므로 본격적인 시설이 없이도 수작업으로 도장이 가능 합니다.

버핑으로 광택작업을 마치고 래커링이 끝난 모습입니다.
색소폰 키나 본체의 경우도, 부분 도장을 함으로서 금속 부분의 부식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노나카뮤직하우스 코리아로 문의 주세요.

참고 가격 : 색소폰 네크 래커링(ALTO)₩150,000부터/부가세별도/덴트나 기스 제거 필요할 시 별도견적 필요.

2020.6.4   노나카뮤직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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